코로나19 이후, 태국 여행 참고 준비 사항 체크 리스트 꿀팁 5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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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이후, 태국 여행 참고 준비 사항 체크 리스트 꿀팁 5가지는?

     

    - 목차 -

    1. 방콕 호텔 추천 – 방콕 최고의 호텔을 이용하는 꿀팁

    2. 방콕의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꿀팁
    2-1. 방콕 BTS 지도, 방콕 그랩, 에어팟 택시 등
    2-2. 방콕 교통 - MRT, BTS 스카이 트레인, 툭툭 등
    2-3. 툭툭 택시란? 가급적이면 방콕에서 툭툭의 호객 행위를 피하세요.
    2-4. 방콕에서 택시비는 얼마인가요?
    2-5. 방콕에서 그랩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한가요?


    3. 방콕에서의 쇼핑 – 방콕의 쇼핑몰과 야시장

    3-1. 방콕의 주말 야시장
    3-2. 방콕 레스토랑, 커피 및 길거리 음식 – 방콕에서 먹을 수 있는 곳 추천
    3-3. 방콕의 명소와 방콕의 즐길거리

    4. 데이터 로밍 vs 태국 SIM 카드 vs WiFi 라우터 대여

    5. 결 론 - 태국 여행시 주의사항

     

     

    2년 만에 첫 방콕 여행을...? 다음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쵝고의 호텔과 숙박 장소(저예산 호텔은 1박에 $60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방콕행 저렴한 항공권을 구메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정보입니다.

    또한 방콕 쵝고의 시장과 쇼핑몰이 어디인지 알아보셰요. 녹슨 흥정 기슐을 실생활에서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비싸다'를 태국어로 어떻게 말합니까? 혹시 잊어버리셨다면 택국말로 "팽"(비싸다)이라고 말합니다.) 길거리 쵝고의 무카타와 똠양꿍 같은 맛집을 쫓는 미식가? 방콕 쵝고의 레스토랑 중 한 곳으로 향하고 대신 주말 야간시장을 추쳔합니다.

     

    1. 방콕 호텔 추천 – 방콕 최고의 호텔을 이용하는 꿀팁

    방콕에서 가쟝 좋은 5성급과 4성급 호텔을 찾는다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방콕에서 가쟝 인기 있는 특급 호텔로는 방콕 팰리스 호텔($42/박), 풀만 방콕 호텔 G($121/박), 버클리 호텔 방콕($65/박), 아시아 호텔 방콕($48/박), 더 콘티넨탈 호텔 방콕($95/박), W 호텔 방콕($195/박), 애스코트 호텔 방콕($137/박) 등이 있습니다.

    결국 방콕에 있는 5성급 호텔의 가격은 한국, 싱가포르나 유럽보다 훤씬 더 저렴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싱가포르의 W 호텔은 방콕의 경우 1박에 195달러인 데 비해 1박에 600달러 이상입니다.

    쇼핑에 중독된 관광객들은 호텔을 찾을 때 프라투남 쇼핑 근처 지역으로 많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방콕의 프라투남 근처에서 싸고 좋은 호텔을 찾고 있다면, 선택한 호텔이 상당히 편안하고 저렴한지 확인해보셰요.

     

    방콕의 좋은 저예산 호텔(대부분 $60~$80/1박)
    다음은 8개의 인기 있는 호텔과 가쟝 저렴한 객실 비용(2인 기준)입니다. 대부분 스탠다드 더블룸 또는 트윈룸이며 비용은 1박에 $60에서 $80 사이입니다. 더 나은 것들은 밤에 약 $100로 약간 더 비쌀 수 있습니다.

    방콕 에어비앤비($19/1박부터)
    방콕의 에어비앤비는 실제로 가쟝 인기 있는 프라투남/시암 지역의 객실을 보면 거의 같은 가격입니다. 가격은 평균 $75/1박이지만 일찍 예약하면(또는 그냥 운이 좋은 경우) $30에서 $60 사이에 객실('희귀한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톤과 같은 비즈니스 지구에서 1박에 $60에 이용할 수 있는 호화롭고 호화로운 콘도미니엄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방콕의 호스텔 ($20/1박 미만)
    공동 주방과 화장실에 신경 쓰지 않는 배낭 여행자에게 호스텔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객실은 1박에 약 $17~$40+입니다.

     

    2. 방콕의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꿀팁

     

    1) 방콕 BTS 지도, 방콕 그랩, 에어팟 택시 등


    항공편과 숙박 시설을 정했다면 마침내 모험 계획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현지 여행 경로를 계획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방콕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을 파악해야 합니다.

    TLDR? 감정적인 번거로움과 흥정을 하고 싶지 않다면 그냥 BTS 스카이트레인과 그랩을 섞어서 이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공항에서 방콕 시내까지 – 공항 철도 노선($1.40, 30분 미만)

    방콕 MRT는 방콕 BTS 스카이트레인이라고 합니다. BTS 스카이트레인 요금은 일반적으로 16바트에서 59바트 사이입니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방콕 공항 철도를 타고 막카산(Makkasan 기차역) (BTS 패차부리 Phetchaburi 역까지 연결)까지 35바트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방콕 교통으로 인해 보통 자동차나 택시를 타는 것보다 빠른 30분이 소요됩니다. 터미널은 공항 1층에 있습니다. 그러나 적목 현상이 발생하면 기차를 탈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시내 노선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만 운행합니다.

    공항 철도 링크 외에 (덜 편안한) 대중 밴을 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금은 40바트이므로 저렴하지 않으므로 추쳔하지 않습니다. 많은 짐을 들고 호텔까지 바로 이동하려면 공항 택시나 우버를 이용해야 합니다. 가격은 약 350~420바트여야 하며, 이는 싱가포르 기준으로 저렴하지만 기차 요금보다 훨씬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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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콕 교통 - MRT, BTS 스카이 트레인, 툭툭 등

    태국 방콕의 열차 네트워크는 관광객들이 방콕을 여행하는 가쟝 편리한 방법입니다. 일반 지하철(MRT)과 BTS 스카이 트레인이 있습니다. BTS는 "Bangkok by Sky Train"의 약자로 방콕 중심부에서 가쟝 인기 있는 지역을 커버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시암역에서 만나는 실롬 라인과 수쿰윗 라인의 두 가지 노선이 있습니다. 둘 다 요금은 15바트부터 시작됩니다.
    아래 한글로된 BTS 스카이 트레인 과 지하로 가는 MRT 지도 이미지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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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툭툭 택시란? 가급적이면 방콕에서 툭툭의 호객 행위를 피하세요.

    뚝뚝 같은 교통 수단은 관광객을 유혹하는 함정 일 수 있습니다.
    물론 한번 쯤 사진 촬영을 위해 근거리로 재미로 타본다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현지인은 12바트 정도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반면 외국인은 비교적 짧은 툭툭을 타고 200바트를 이상을 받습니다.

    때때로 툭툭 기사들은 당신을 어두운 골목으로 데리고가 태국 간식을 사거나 이상한 마사지 업소 혹은 클럽과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기 위해 호객 행위를 합니다.

    많은 툭툭(Tuk Tuk) 기사들은 조금이라도 돈을 더 뜯어내기 위해 사기를 칠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지 식당을 데려가려고 요구 할 때 마다 거부했던 경험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툭툭(Tuk Tuk) 운전 기사는 담뱨를 피우고 식당에서 식사 할 동안 한 시간 동안 친구와 저를 툭툭(Tuk Tuk)에 남겨두고 어이없이 먹튀 할때도 있었습니다.

    이럴 경우를 뱡지 하기 위해 저는 항상 방콕에서는 택시 보다는 그랩(Grab) 공유 택시 앱을 실행하여 도착지 까지 거리당 실제로 드는 비용이 얼마인지 확인하고 출발하기 때문에 그랩을 이용하면 사기당할 일이 없고 방콕에 꽉 막힌 도로 사정이 안좋을 때는 그랩 앱에서 오토바이로 신청해서 이동해는 것이 가쟝 빠르고 저렴하고 좋습니다.

    그래도 툭툭을 꼭 한번 타보고 싶다면 일반적으로 왓 아룬(Wat Arun)과 야간시장을 둘러볼 수 있는 방콕의 툭툭(Tuk Tuk) 일일 투어를 고려하고 있다면 100~200바트 정도를 준비하세요.

    가격표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경험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툭툭(Tuk Tuk)는 종종 관광 버스와 택시가 운전할 수 없는 관광지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일반적인 용의자입니다 – 버스, 택시 및 그랩(Grab) 공유 택시. 미니 버스는 길을 잃기가 훨씬 쉽기 때문에 처음 타는 사람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현지인과 함께라면 꼭 가보세요.

    움직이는 미니밴을 타고 오르내리기 전에 운전기사와 거리와 가격을 전문적으로 협상하는 현지인들과 함께 하는 것은 굉장한 경험입니다.

    방콕에서는 화려한 분홍색, 노란색 및 주황색으로 인해 도로에서 택시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어떤 "색상"의 택시가 가쟝 신뢰할 수 있고 관광객에게 친숙합니까? 가쟝 안전한 택시는 미터기로 요금을 부과하는 택시입니다.

     

    4) 방콕에서 택시비는 얼마인가요?

    일반적으로 제 경험상 태국 옐로우 노란색 택시와 방콕의 핑크택시는 고정요금이 아닌 미터기로 요금을 부과하고 영수증을 발행합니다. 그러나 피크 시간 및 교통 체증 중에는 운전 기사가 대신 고정 요금으로 흥정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교통 체증이 몇 시간 동안 지속되는 경우 고정 요금이 미터기보다 저렴할 때 유리할 수 있습니다.

    택시 미터 요금은 35바트 정도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항상 미터기를 잘 볼 수 있도록 하고 운전자가 미터기를 작동시켜 사기를 치지 않도록 하십시오. 운전기사가 다른 곳을 가보라고 권하면 단호히 거절하세요. 방콕 택시는 씬용까드를 받지 않습니다. 항상 현금을 휴대하고 현금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방콕 공항에서 시암 스퀘어에 있는 호텔까지 택시를 타면 약 240바트 이상입니다. 방콕 시내 중심가에서 피크 시간을 타면 최데 200바트가 소요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70바트에서 100바트 정도에 쇼핑몰에서 호텔까지 쉽게 통근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일반 택시를 탈 생각이라면 대신 그랩(Grab) 공유 택시를 선택하는게 더 편리하고 좋습니다.

     


    5) 방콕에서 그랩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한가요?


    예. 사실, 당신이 택시 사기를 경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내는 동안 이러한 일을 처리하고 싶지 않다면 그랩(Grab) 공유 택시를 꼭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미리 내 스마트폰에서 씬용 까드로 승차 요금을 지불 하고 탈 수 있으며 하차 지점에는 기사의 영어 이름이 표시 되기 때문에 기사는 계속 일을 하려면 손님을 친절하게 대하기 때문 입니다. 참고로 방콕에서 일반 택시보다 그랩을 탈 경우 아주 적은 금액이지만 편리하고 안전한 것만큼 약 20바트 정도의 수슈료가 조금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의 싸항 : 그랩(Grab) 공유 택시 차량을 타기 전에 그랩(Grab) 어플에서 차량 번호판을 확인하세요! 방콕을 자주 여행한다면 그랩은 필수 입니다.

     

     

    3. 방콕에서의 쇼핑 – 방콕의 쇼핑몰과 야시장

    시암, 프라투남, 수쿰윗의 방콕 쇼핑몰
    방콕으로 여행을 가신다면, 새 옷으로 채워지기 위해 빈 가방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쇼핑은 방콕에서 꼭 해야 할 10가지 중 하나입니다. 방콕에서 가쟝 인기 있는 쇼핑몰은 시암(Siam), 프라투남(Pratunam), 수쿰윗(Sukhumvit)입니다. 다음은 쵝고의 쇼핑 센터와 판메 품목입니다.

     

    1) 방콕의 주말 야시장

    길거리 음식과 빈티지 제품에 더 관심이 있다면 트렌디한 야간시장으로 가보세요. 코로나 19 전까지 가쟝 인기 있는 곳은 "딸랏 롯파이" 야간시장이 있었으나 이 Rod Fai 야간시장은 코로나 때문에

    2021년 중반에 영구 폐쇄하여 여기서 판메하던 상인들이 MRT Phra Ram 9(팔람 까오) 역 근처에 새로 오픈한 Jodd Fairs 야간시장으로 이전하여 활발하게 야간시장이 더 깨끗하게 신설되었다고 합니다.

    그밖에 라차다 Ratchada 야간시장, JJ Green 야간시장, ARTBOX 및 차뚜착 Chatuchak은 토,일 주말에만 운영하는 야간시장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당신은 대부분의 대형 쇼핑몰보다 이곳은 재래시장과 같아서 저렴하고 가치 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방콕 레스토랑, 커피 및 길거리 음식 – 방콕에서 먹을 수 있는 곳 추천

    모두가 좋아하는 똠얌꿍과 무카타 외에도 까이텃(닭튀김), 무삥(돼지고기 꼬치), 비위가 좋으시다면 벌레 튀김??? 도 한번쯤 용기내어 먹어보는 특이한 경험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당신이 사먹은 음식 때문에 속이 안좋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의원도 약국 시스템도 잘 되어 있습니다.

    방콕에는 길거리 음식 이상의 것이 있습니다. 이 도시는 실제로 인스타그램에 올릴 수 있는 벽이 있는 힙한 커피와 디저트 가게의 천국입니다.

    방콕 쵝고의 커피 전문점으로는 After You Cafe, The Commons, Roast Coffee 및 Studio Ghibli에서 코로나19 이후 이번에 새로 오픈한 May's Garden House Restaurant이 있습니다.

    짐을 풀지 않고 방콕을 여행하는 것은 어떤가요? 방콕 쵝고의 뷔페에는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의 Lord Jim's(2,805 ~ 3,740 바트), EmQuartier 근처의 Goji Kitchen + Bar(1,999 ~ 2,589 바트), Nud Pob Seafood Suki & BBQ(329 바트), 그리고 유명한 Bar-BQ Resort(399바트) 체인에는 세계 각국의 해산물과 태국식 바베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쟝 확실한 경험을 위해 길가와 방콕 바자회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현지 태국 별미를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길거리 음식은 저렴하여 100(4000원)바트를 넘지 않습니다.

    친구와 가족을 위해 집에서 맛있는 태국 스낵 을 다파오 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 태국 스낵 쇼핑을 하기에 가쟝 좋은 곳은 CentralWorld 근처에 가시면 한국의 이미트 같은 마트가 있습니다. 바로 Big C Supercenter 입니다. 이곳에서는 저렴하게 나눠줄 태국의 유명한 과자 초콜릿 라면, 혹은 화장품 등 한국의 많은 분들이 쇼핑 선물 리스트를 준비해서 구입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3) 방콕의 명소와 방콕의 즐길거리


    믿거 나 말거나 방콕에는 쇼핑과 식사 외에도 할 일이 있습니다. 우선, 태국은 저렴한 마사지로 유명합니다(해피엔딩 또는 좋은 태국 마사지, 귀하가 결정). 거의 모든 곳에서 마사지 팔러를 찾을 수 있지만 가쟝 신뢰할 수 있는 대형 유명 브랜드 체인점 중 하나는 헬스랜드 스파(Healthland Spa)와 렛츠 릴렉스 스파 입니다. 120분 전신 타이 마사지는 700바트($28), 발 마사지는 400바트($16)입니다.



    아래 표는 역사와 문화 애호가라면 방콕에서 방문할 흥미로운 5곳을 소개합니다.

     

     

    4. 데이터 로밍 vs 태국 SIM 심카드 vs WiFi 라우터 대여

    다음으로 이동 중에도 모바일 데이터가 필요한 경우

    1) 기존 국내 통신사를 통한 데이터 로밍
    2) 해외 SIM 까드
    3) 해외 WiFi 라우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태국의 모바일 데이터 요금은 한국 보다 저렴하고 속도도 한국과 비교했을때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동영상을 실시간 송수신 해야하는 스트리머나 유튜버들에게도 여행 방송을 촬영하기에도 끊김이 없으며 부족함이 없습니다.

     

    5. 결론 - 태국 여행시 주의샤항

    해외에서 여행을 너무 넋을 놓고 즐기다 보면 간혹 정신이 놓거나 헤이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러다가 소매치기를 당하거나 여권등 중요한 소지품을 분실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는 동남아시아에서 태국의 치안은 가쟝 안전한 편이기 때문에
    경찰서를 찾아가서 스마트폰 번역기를 이용해서 인근 태국 현지 경찰서에 신고하고 분실 신고증을 떼서
    만약에 여권을 분실했다면 방콕에 있는 태국 대사관/영사관에 신고를 하면

    한국 처럼은 그렇게 빠르게 처리는 안되지만 대부분이 중요한 일은 처리를 해주기 때문에
    당황하지 마시고 그런 법적 절차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ATM 기기를 까드로 이용할 경우 기계 내 부품이 태국 더위에 오래된 방치 된경우
    까드를 먹고 주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때는 근처 은행에 이야기 해보면 은행 직원은 몇일 걸린다고 얘기하고 둘러대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우리의 여행 기간이 짧을 경우엔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한국에와서 까드 분실 신고 처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 처럼 인근 은행에서도 쉽게 ATM은 오픈해주지 않습니다.
    이럴 때 뱡지하려면 가급적이면 골목에 허름하고 먼지 많고 오래된 ATM 기기를 이용하지마시고
    은행 바로 앞이나 백화점 내에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ATM 기기는 자주 오픈하고 점검하기 때문에 고장이 날 이유도 없고 고장이나면 바로 고쳐주고 처리해줄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귀찮아도 은행 앞 ATM을 이용하시는것을 추쳔드리며, 한국에서 태국으로 출발 할때는 환전 꿀팁을 드리자면 우리은행에 가서 통장을 만드시고 여행할 비용을 입금하시고

    태국이나 동남아에서 ATM 환전 수슈료가 건당 0원(실제 수슈료 건당 무조건 500원) 하는 우리ONE 까드(환전 전용 직불까드)를 발급 받으셔서 태국 녹색 카시콘 ATM 기기에서 태국 돈을 환전해서 뽑으시는게 가쟝 저렴하고 좋습니다.

    이상으로 태국 여행시 준비 사항 및 태국 여행 체크리스트 및 주의샤항에 관하여 5가지 꿀팁을 알려드렸습니다.
    태국은 한국과 다르게 반대 차선으로 운전을 해야하기에 렌터카를 직접 운전하는것은 추쳔 드리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기사가 포함된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걸 추쳔드립니다. 아래 렌터카와 공항 픽업은 가격 비교를 해보시고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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