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백사장 모로코 1회 논란? 출연진 뱀뱀 알바 라밥 몇부작 재방송 시청률은?
- 연예가 예능
- 2023. 5. 17.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최근에 시청한 한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해요. 여러분과 함께 tvN의 장사천재 백사장 관찰 예능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양한 문화와 요리에 관한 시청 후기를 나눠보도록 할께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었던 장사천재 백사장 1화의 모로코 방문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해볼까 해요. 이 에피소드에서는 문화 차이와 오해로 인한 약간의 사건이 있었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제 함께 이야기를 들어가볼까요?
장사천재 백사장 프로그램 소개
tvN의 새로운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은 대한민국 쵝고의 요식업 전문가 백종원 대표가 해외에서 밥장사를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에요.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인 낯선 국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백종원과 함께 참여한 출연진들도 함께 이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요. 지금부터 장사천재 백사장의 세부 정보와 후기를 알아보도록 해요.
장사천재 백사장은 백종원 셰프의 해외 밥장사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4월 2일 첫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로케이션으로 모로코 마라케시와 이탈리아 나폴리를 선택하였고, tvN에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영되고 있어요.
이 프로그램의 주된 내용은 백종원이 해외에서 직접 음식점을 창업하고 운영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요. 이 프로그램에서 백종원은 해외에서도 성공적으로 밥장사를 해낼 수 있는지 도전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한국 음식과 한국 문화를 현지인들에게 알리는데 기여하게 됩니다.
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 가능
장르 : 요리, 예능
채널 : tvN
장사천재 백사장 몇부작 : 미정 최종 몇부작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어요.
방송 시간 :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 기간 : 2023년 4월 2일 ~
방송 회차 : 모로코편 : 14회, 이탈리아편 : 5회
장사천재 백사장 촬영지 : 모로코 마라케시, 이탈리아 나폴리
장사천재 백사장 PD : 이우형PD
작가 : 이유정 작가
장사천재 백사장 출연진 : 고정 - 백종원, 이장우 / 모로코 편 : 가수 뱀뱀, 알바생 라밥, 알바생 아메드 / 이탈리아 : 가수 존박, 배우 유리, 알바생 시모네, 알바생 파비오
장사천재 백사장 1회 첫 방송 시청률은?
장사천재 백사장의 첫 방송이 2023년 4월 2일에 시작되었는데요. 1회 시청률이 4.9%로 나쁘지 않은 시작을 했습니다. 장사천재 백사장은 한식 불모지에서 백종원이 밥장사로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어요. 그 중 첫 번째 도전지인 모로코에서의 모험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첫 방송 시청률은 쵝고 7.6%로 동시간대 일위를 차지했어요. 백종원은 다양한 타이틀을 벗고 본업인 외식 경영 전문가로서 도전에 나섰습니다. 이때, 백종원은 아무것도 모르는 모로코라는 나라에서 시작하게 되었죠.
장사천재 백사장 1회 줄거리 및 후기는?
백종원은 현지 음식 시장조사, 가게 주변 상권 분석, 현지 식재료 물가 파악 등을 통해 중요한 해외 밥장사 팁을 전했습니다. 그의 팁 중 하나는 메뉴를 먼저 정하지 않고, 현지의 식재료와 객단가를 종합하여 메뉴를 선정해가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 결과 불고기 버거와 갈비탕이 최종 메뉴로 선정되었습니다.
백종원의 전략은 고객들에게 요리 과정을 보여주는 인테리어였어요. 이를 위해 주방기기에 많은 예산을 투쟈했습니다. 그의 가게 'K-Brothers(케이 브라더즈)'는 드디어 장사 오픈을 시작했죠.
처음에는 손님이 들어오지 않아 직원들이 불안해했지만, 백종원은 군중심리를 파악하여 단숨에 가게를 꽉 차게 만들었습니다. 이후 순조롭게 장사를 이어갔으나, 갑작스러운 어둠이 들이닥치며 긴장감이 고조되었어요.
또한, 백종원은 배우 이장우와 가수 뱀뱀을 채용했습니다. 이장우는 백종원과 함께 요리를 해 나가며, 영어를 원어민 수준급으로 잘 하는 뱀뱀은 매력적인 영업 천재로 활약했습니다.
장사천재 백사장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이번 모로코에서의 성공 이야기는 백종원이 세계적인 음식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앞으로 어떤 나라에서 어떤 도전을 펼칠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 방송에서는 어떤 모험을 펼칠지, 그리고 누가 백종원과 함께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그러나 모로코 시장에서 음식의 오해를 받아 뉴스에 나올만한 사건이 일어났어요.
장사천재 백사장 모로코 텃세 사건의 전말은?
장사천재 백사장 1회 방송 후에 많은 모로코 분들이 백종원의 인스타그램에 몰려와 항의하며 악성댓글들을 남기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이에 대한 주요 이유는 첫째로 서사하라 지역이 모로코 영토로 표시되지 않았다는 점과 둘째로 예배하는 모로코 분들을 비웃는 것처럼 보였다는 주장 때문이에요.
그러나 이 주장은 오해였고, 사실 뱀뱀이 예배하는 분들을 제작진으로 착각해 웃은 상황이었어요. 방송 영상의 영어 자막에 악의적인 내용이 추가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장사천재 백사장 모로코 사건의 핵심을 요약 정리하자면..?
백종원 대표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모로코 현지에서 한식 장사에 나섰는데요. 야간시장에서 불고기 버거와 갈비탕을 팔았어요.
근데 백종원은 무슬림에게 허용된 음식인 할랄 음식으로 제대로 준비는 했으나 시장에 방문한 모로고 사람들 중에 음식 출처의 의문(할랄 음식이 아니라는 의문)을 품은 일부 현지인의 민원으로 대뜸 갑자기 전기 끊고 펜스를 쳐서 장사를 중단하라는 시장 측의 반대가 있어서 결국 안타깝게도 장사를 접어야 했어요.
그리하여 첫째날 장사에 차지를 빚었다고해요. 이런 모습이 방송에 나가자 현지 누리꾼들은 모로코의 전통과 종교를 존중하지 않았다 다신 모로코의 오지 마라 등의 오해 섞인 악성 댓글을 달았는데요.
국내 누리꾼들은 악의적으로 짜깁기된 영상만 보고 나서 비난을 너무 심하게 했다며 설전을 이어갔다고 해요.
그러나 방송국의 현장 대응이 좀 안일하지 않았나 생각이 되는게 미리 한국과 이념이 완전히 다른 모로코 사람의 할랄 문화를 좀 더 깊이 사전 조사를 했어야 했으며, 관계자들을 섭외를 잘 해서 진행을 시작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부족한듯 보였어요.
장사천재 백사장 프로그램을 시청한 시청자들의 느낌은 그대로 전달하면서, 이러한 오해와 악성댓글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사람들이 잘못 이해한 부분을 바로잡고, 프로그램의 진정한 목표와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야겠죠. 이 사건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한국과 모로코 양측의 서로에 문화와 종교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어요.
결 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사천재 백사장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요리를 소개하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어요. 앞으로도 이런 문화적인 오해와 악성댓글 없이, 다양한 나라에 문화와 음식을 이해할 수 있게 잘 소개하여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사천재 백사장 모로코 편을 통해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즐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