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우빈 이겨낸 비인두암 감동스토리 : 이광수 찐우정 시청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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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퀴즈 김우빈이 출연하여 그의 6년간의 공백기간 동안 투병 경험담을 감동적으로 이야기하면서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영화로 컴백한 소식에 관하여 시청 소감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냥 존재 자체로 묵직하게 마음을 달래는 배우 김우빈이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과거 투병 경험을 솔직하게 얘기하며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했줬어요. 아래 예고편을 보도록 할께요.

     

    유퀴즈 김우빈 출연, 사진 출처 : 김우빈 인스타그램

     

    김우빈 프로필은 1989년 7월 16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김우빈은 현재 33세로,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여동생이 있어요. 모델 출신 배우인 그는 2008년 서울 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하였고, 2011년 KBS2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어요.


    김우빈 종교 : 가톨릭 (세례명: 베네딕토)
    김우빈 소속사 :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김우빈 데뷔 : 2008년 서울패션위크 09 S/S 모델, 2011년 KBS2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
    김우빈 MBTI 성격 : INTP / INFP
    김우빈 인스타그램 : @____kimwoobin

     

     

     



    "하늘이 주신 휴가"...김우빈이 밝힌 암 투병 당시 심정 기사<클릭>

    [주간 넷플릭스] 영화 택배기사(Black Knight) 김우빈·엄마에 사투·실종자를 찾아라 기사<클릭>


     

    투병기 공개, 희망의 메시지 전달


    비인두암 진단을 받아 약 2년 간 칠요와 회복을 이어간 김우빈은 그 동안의 투병 경험을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공개했어요. 그는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아 칠요를 시작했고, 이후 2년이 지난 2019년 완치 소식을 알렸어요. "무서웠어요"라며 그의 두려움을 고백했지만, 그럼에도 "나는 당연히 이겨낼 거라고 생각했어요"라는 그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어요.

    아울러 김우빈은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어요. "지금 병마와 싸우고 있는 분들이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울지 알 수는 없지만, 우리가 잘못해서 이런 일이 우리에게 펼쳐진 게 아니라 운이 안 좋았던 것뿐이니까 후회나 자책하지 않아도 돼요"라는 그의 따뜻한 말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김우빈, 비인두암 극복 후 투병 경험을 통한 감사의 메시지 전달

    배우 김우빈이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자신의 투병 경험과 그 과정에서 느꼈던 감사의 마음을 공유하였어요. 그는 자신의 건강 문제로 일시적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한 시기에 대해 회고하며, 이 시기가 그에게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진솔하게 이야기했어요.

    "하늘이 준 휴가라고 생각했어요." 김우빈은 이렇게 말하며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투병했던 시기를 회상했어요. 그의 말은 그동안의 어려움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그의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주는 것이었어요.

    그는 이 시기가 자신의 가족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였으며, 자신의 목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어요.

    이러한 경험을 통해 김우빈은 매일 감사 일기를 쓰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고, 이것은 그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말했어요. 또한, 그는 자신이 받았던 많은 응원이 병을 이기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덧붙였어요.

    "아팠을 때 많은 기도를 받았어요. 그 힘이 저에게 전달돼 이겨냈다고 생각해요. 저가 받은 응원이 한 분에게라도 전해졌으면 좋겠어요."라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어요.

     

     

    이광수와의 깊은 우정, '유퀴즈'에서도 빛나다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김우빈은 자신의 친구인 배우 이광수와의 깊은 우정을 공유했어요. 이광수와 김우빈의 우정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이들의 친밀한 모습은 방송에서도 자주 보여져 왔어요.

    김우빈은 "이광수는 제게 정말 큰 힘이었어요. 그는 저에게 항상 힘이 되어주는 말을 해주고, 저를 위해 많은 걱정을 했어요. 그는 정말로 저의 진정한 친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광수가 자신의 투병 기간 동안 항상 곁에서 격려해주었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견뎌내 주었다는 것을 밝혔어요. 이광수의 힘찬 응원과 친구로서의 지지가 김우빈에게 큰 힘이 되어 줬다는 것이죠.

    또한, 김우빈은 이광수와의 우정이 그의 연기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광수와의 우정은 그에게 연기에 대한 다른 시각을 제공하였고, 캐릭터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어 "저희의 우정은 저에게 삶의 큰 축복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는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의 김우빈의 인터뷰는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는데요. 그의 진솔한 이야기와 강한 의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했습니다.

    이제 완전히 건강을 회복한 그는 다시 연기의 길로 돌아오며, 그의 팬들은 그의 행보를 기대하고 있으니 앞으로 더 왕성한 활동과 더 좋은 연기를 멋있게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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