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판사 이상준 탁재훈 출연진이 선택한 삼겹살 VS 햄버거 메뉴는 무엇?
- 연예가 예능
- 2023. 5. 21.
오늘은 주말 예능 중에 처음 런칭한 "맛판사"를 제가 직접 시청한 후기에 관하여 리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최근 엔터테인먼트 채널 IHQ가 최근 맛있는 예능 프로그램 '맛판사'를 선보였어요.
이 프로그램은 메뉴 선택을 앞두고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콘텐츠로, 맛판사 1회에서는 본삼겹과 생삼겹 VS 숄더렉과 꽃목살 그리고 특제 소스 버거 VS 직화 통새우 버거 등과 같은 다양한 메뉴 대결이 펼쳐졌어요. 그럼 코믹 먹방 예능 '맛판사'의 재미에 함께 푹 빠져볼까요?
맛판사 출연진, 그들의 역할은?
'맛판사'에서는 코미디언 이상준, 신규진, 김승진이 변호사 역할을 맡아 각자 선택한 메뉴의 맛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재미있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상준은 국민 소울푸드로 삼겹살을 꼽으며 판사들의 최강 메뉴 선택을 유도하고, 신규진과 김승진은 꽃목살이 특수 부위임을 강조하며 경쟁력을 부각시키죠. 그런 이상준 변호사의 맛의 판단을 맡는 판사들은 누구일까요?
맛판사 출연진 : 탁재훈, 김해나, 상해기
'맛판사'의 판사들은 바로 탁재훈, 아나운서 김해나, 그리고 유튜브 크리에이터 상해기입니다. 이들은 변호사들이 주장하는 메뉴를 직접 시식하고 식재료를 살펴보며 최강 메뉴를 결정하게 됩니다. 특히, 탁재훈의 가식 없는 맛 평가는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김해나와 상해기의 솔직한 평가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맛판사의 관전 매력 포인트는?
맛판사는 단순히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먹방 콘텐츠가 아니라, 맛의 포인트와 경쟁력을 부각시켜 최강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에요. 이는 시청자들이 다양한 음식의 맛과 특징을 알아가는 동시에, 어떤 메뉴를 선택해야 할 지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줍니다.
또한, 패배한 변호인에게는 벌칙이 수행되는데, 이 부분 역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특히, 이상준, 신규진, 김승진이 주장하는 각 메뉴의 셀링 포인트와 이에 대한 판사인 탁재훈, 김해나, 상해기의 고민과 결정 과정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일 것이에요.
맛판사 1회와 함께하는 첫 방송은 어땠나요?
13일에 첫 방송된 '맛판사'에서는 본삼겹과 생삼겹 VS 숄더렉과 꽃목살 그리고 특제 소스 버거 VS 직화 통새우 버거를 놓고 한 치의 양보 없는 '맛법정' 다툼이 펼쳐졌습니다. 이런 다양한 메뉴 중 어떤 것이 최종적으로 최강 메뉴로 선정되었는지, 그리고 패배한 변호인에게는 어떤 벌칙이 수행되었는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죠.
마무리
결론적으로, '맛판사'는 다양한 맛집과 음식에 대한 정보와 함께, 먹방 콘텐츠에 새롭고 패널들의 코믹한 입담을 통해 재미를 더해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코믹 방송인 탁재훈, 아나운서 김해나, 먹방 유튜버 상해기, 그리고 개그맨 이상준, 개그맨 신규진, 김승진 등의 엔터테이너들이 선보이는 맛의 경쟁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메뉴 선택 장애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란 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맛판사'의 흥미진진한 맛의 대결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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