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므앙 공항에서 파타야로 가는 새로운 350바트 직행 버스 출시?

돈므앙 공항에서 파타야로 가는 새로운 350바트 직행 버스 출시?

 

 

이제부터는 돈므앙 공항에서 파타야로 갈때 돌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돈므앙 공항에서 새로운 셔틀 버스가 방콕의 저렴한 보조 공항인 돈므앙 국제공항에서 파타야의 관광 및 유흥 중심지까지 직접 사람들을 태워줄 것입니다. 돈므앙 공항 운영 부국장에 따르면 이 셔틀은 이달 초 시범 운행을 시작했으며 성공하면 인기 있는 공항에서 다른 편의 버스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버스 서비스 비용은 편도 350바트로 매우 저렴하며 여행자는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파타야까지 바로 도착합니다.
시범운행은 8월 15일부터 시작됐으며 하루 2회 왕복 운행된다. 아침 버스는 파타야 북부 로드에 있는 벨 여행 서비스 사무소에서 오전 6시에 밝고 이른 아침에 출발하여 오전 10시 30분에 돈므앙에서 출발합니다. 오후 여행에는 오후 3시에 파타야와 돈므앙 공항에서 출발하는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

직행편은 각 방향으로 약 2시간이 소요되며, 대부분의 대중 교통 수단은 환승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제 3시간 30분에서 5시간이 소요되므로 여행자는 방콕에서 피트 스톱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셔틀은 Bell Travel Service에서 제공하며 티켓은 1층 10번 게이트 옆에 있는 국내선 여행 구역의 돈므앙 공항 사무실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BellTravelService.com 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 공항 운영 부국장은 파타야가 최근 승객들에 의해 돈므앙 에 도착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로 선정되었다고 말했습니다 .

Bell Travel은 이미 수완나품 공항과 방콕 사이에 많은 셔틀을 운영하고 있으며, 8월 22일에는 BKK 공항과 후아힌 사이에도 매일 한 번씩 새로운 버스를 런칭했습니다.

부국장은 돈므앙이 현재 매일 40,000~50,000명의 여행자를 맞이하고 있으며 성수기인 10월부터 그 숫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대부분이 이용 가능한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방콕으로 향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공항과 파타야를 오가는 새로운 셔틀은 승객 수가 적었습니다. 아마도 잠재 고객이 아직 버스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 경로를 위한 편리한 버스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다른 사람들도 따라갈 것입니다.

출처: 방콕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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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madtrips.tistory.com/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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