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백사장의 이탈리아 나폴리 도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요즘 tvN 채널에서 가장 핫한 요리 예능 프로그램인 장사천재 백사장에 관한 리뷰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백종원 셰프의 새로운 도전인 이 프로젝트에서는 2명의 메인 연기자인 백종원 대표와, 배우 이장우는 계속 출연합니다.
그리고 게스트인 가수 존박, 소녀시대 걸그룹 멤버인 아이돌 가수 유리와 함께 이탈리아 나폴리에 한식당을 창업하고 크게 대박 성공을 했다고 하네요.
지난 방송에서는 이탈리아 나폴리에 처음 열린 K-백반집의 오픈과 함께 인상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졌어요. 오늘은 장사천재 백사장의 이탈리아 나폴리 편을 본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종원,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최초 한식당 오픈 후 결국엔 대박!
이탈리아 나폴리의 첫 한식당 오픈, 그들의 도전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장사천재 백사장 이탈리아 나폴리 프로젝트의 시작은 다름 아닌 백종원 셰프의 도전이었어요. 백종원 셰프는 이탈리아에서 한식을 알리기 위해 이탈리아 나폴리에 K-백반집을 창업하게 됐어요. 이 프로젝트에는 장사천재 백사장 유리와 존박도 함께 참여하며 큰 관심을 모았어요.
'장사천재 백사장'이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처음 열린 전통적인 한국 스타일의 K-백반집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이탈리아의 미식 도시 나폴리에서 한식당이 처음 열리자, 나폴리 주민들은 큰 관심을 보였답니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첫 한식당 오픈을 앞두고 그들은 밤늦게까지 준비를 했어요. 그리고 이탈리아 주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식당이 생기자, 손님들도 빠르게 찾아왔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장사천재 백사장 4회와 5회에서는 이들의 도전기와 그들이 이탈리아에서 겪는 일들이 소개되었어요.
장사천재 백사장 알바생 시모네와 파비오를 면접에서 뽑다.
장사천재 백사장 존박과 유리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직원을 뽑기 위해 면접을 진행했어요. 면접 중에도 나폴리의 행인들은 백반집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첫 면접자로 온 시모네는 이탈리아 나폴리에는 "한식집이 없다. 그래서 많이 관심을 보인다"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마지막 면접자인 파비오는 완벽한 한국어 실력으로 존박과 유리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답니다. 이렇게 뽑힌 5명의 면접자 중 시모네와 파비오가 출근을 하게 됐어요.
백반집 오픈, 그러나 손님은 0명에 '당황'
장사천재 백사장이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백반집을 오픈했지만, 손님이 많지 않아 고군분투했어요.
그러나 손님이 없을 때 이장우는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백종원은 "손님 들어오기 전에는 내일 거나 저녁 거를 준비하면 된다. 하다보면 루틴이 생긴다"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첫 손님 유치를 위한 백종원의 전략
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은 처음 손님들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세웠어요. 이탈리아 주민들에게 한식을 소개하기 위해, 가게 앞에 메뉴판을 붙이는 등 다양한 홍보 방법을 사용했어요.
그리고 장사천재 백사장에 출연하여 선발된 현지 알바생 시모네와 파비오에게 가게 밖에 입구 테이블에서 밥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했어요. 이런 노력 덕분에 첫 손님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장사천재 백사장 이탈리아 도전기, 완판의 길로 나아가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 6회에서 백종원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한식당을 창업하는 모습을 선보였어요. 이탈리아 주민들에게 생소한 한식 문화를 가르치며, 독특한 매력을 전파한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백종원의 이탈리아 한식당 창업 도전, 성공의 비결은?
이탈리아 주민들에게 한식 알리기, 백종원의 현명한 전략
한식당을 준비하는 멤버들은 늦은 밤까지 장사를 준비했고, 다음 날 오전 8시에 출근해서 가게를 오픈했어요. 이탈리아 주민들은 한식당이 생기자 큰 관심을 보였고, 알바생 시모네가 가게 앞에서 설명을 해주기로 결정했어요.
장사천재 백사장 유리, 백반집 모델로 업그레이드
tvN '장사천재 백사장' 6회에서 백종원 셰프는 '장사꼴찌' 라는 인식을 벗기기 위한 전략으로 '장사천재'의 역습을 꾀했어요. 이 역습의 첫 번째 전략은 한식을 처음 접하는 손님들에게 '제육 쌈밥 정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먹방' 영상을 제작하는 거였어요. 이를 통해, 손님들이 따라서 제대로 먹을 수 있도록 한 거예요.
이 영상은 이장우 연출과 촬영, 존박 조명, 그리고 권유리를 모델로 제작되어, 가게 내부 모니터를 통해 계속해서 재생되며, 현지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이탈리아 나폴리 손님들은 이 영상 속 권유리와 똑같이 쌈을 싸서 먹으며, '제육 쌈밥 정식'을 더 맛있게 즐겼어요. 또한, 처음 접하는 '쌈' 문화에 재미도 느꼈죠. 한상에 차려진 여러 가지 반찬과 밥, 국의 예쁜 플레이팅은 사진을 꼭 찍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손님들은 이전보다 더욱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웃음도 자연스럽게 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사 천재의 마케팅 전략은 이제 인기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소문을 통해 손님들의 입에 입소문이 퍼져나가면서, 인기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위대한 셰프의 브랜딩 전략으로, 장사꼴찌란 인식을 벗길 수 있었답니다.
백반집 가게 오픈 후 손님들 반응은?
장사천재 백사장의 백반집 가게 오픈 초기는 손님이 거의 없는 상황이었으나 백종원의 조언에 따라 가게 앞에 메뉴판을 붙이고, 현지 알바생들이 입구에서 밥을 먹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손님들이 점차 찾아오기 시작했답니다.
손님들은 벽면 티비 영상 속 모델인 유리를 따라 야무지게 쌈을 싸서 먹으며, 새로운 쌈 문화에 큰 흥미를 느꼈어요.
갑자기 이탈리아 사람들이 가게에 꽉 차기 시작했고 주방은 더욱 바빠져 갔습니다.
원래 이탈리아 나폴리 사람들은 외부 음식에 대해 보수적인 마인드가 강했었고, 특히나 피자와 와인을 너무 좋아하는 이태리 전통 고유의 피자와 치즈 같은 서양음식에만 익숙해져 있던터라
한국 전통 백반 음식을 정말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처음에는 손님이 없었지만 장사천재 백종원 대표의 보여주기 전략 덕분에 이태리 현지 손님들이 점점 많아지다 보니 한국 백반 음식을 먹어본 이태리 사람들은 그 매력에 점점 푹 빠져들어가는 신기한 장면을 보실 수가 있어요.
장사천재 백사장 7회 예고편 : 신메뉴 칼국수 등장과 김민재 축구선수 깜짝 방문
다음 장사천재 백사장 7회차에는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서 선보였는데요. 그 메뉴는 바로~ 한국 사람들의 대표 칼국수를 선보였어요. 이태리 사람들은 원래 파스타 국수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이태리 국민 국수하면 파스타 이기 때문에 백종원 대표는 이를 착안해서 한국의 대표 전통 국수인 칼국수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태리 사람들의 칼국수도 성공 할 수 있을지 그게 관건이 될 것같아요.
장사천재 백사장 7회차는 축구 선수 김민재 선수 깜짝 등장
또한 7회 예고편 마지막에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SSC 나폴리로 이적한 축구선수 김민재 선수가 백반 식당에 깜짝 방문을 하는 예고편이 나왔습니다. 다음 장사천재 백사장 7회차는 김민재 선수 덕분에 더욱 시청률이 올라갈 것으로 잔뜩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 장사천재 백사장 7회차도 기대해 주세요!
장사천재 백사장 전편인 모로코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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